연예
배소은 "너무 가슴을 드러냈나?" 스스로 점검
입력 2013-06-12 17:52  | 수정 2013-06-12 17:54
배우 배소은이 영화 ‘닥터 언론 시사회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12일 오후 배소은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닥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출연배우 서건우, 배소은, 김창완, 한다은이 참석해 각자의 캐릭터 소개 및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배소은은 상의와 하의가 분리돼 있는 투피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상체 볼륨감을 강조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영화 ‘닥터는 겉보기엔 잘 나가는 성형외과 전문의지만 사실은 중증 싸이코패스 환자인 인범(김창완 분)이 젊은 순정(배소은 분)을 향해 보이는 집착과 그녀를 둘러싼 엽기적 살인행각의 스토리를 다룬 공포물로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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