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작품 설명하는 심은진
입력 2013-06-12 15:01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연기자 심은진이 12일 오후 삼청동 정암 아트 갤러리에서 첫 개인 전시회를 오픈했다. 심은진이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 특별' 전, '마이클 라우 아트 토이' 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국내 전시를 유치해온 최요한 감독이 맡았으며 13일부터 30일까지 삼청동 정암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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