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이하 마셰코2) 강레오 심사위원이 미션 진행 중 대기 의료진을 긴급 출동시켰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올리브 ‘마셰코에서 만화 요리 덕후 ‘미스터 초밥왕 최강록 도전자가 손가락을 깊이 베이는 부상을 입자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하는 강레오 심사위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마셰코2 최초 팀 미션이 전개되며 흥미진진한 요리 경연이 펼쳐진다. 한층 더 진화된 팀 미션에 도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당혹감을 느끼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레오 심사위원은 이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큰 소리로 응급팀을 찾아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시간에 못 맞출까 봐 긴장하고 초조해 하는 최강록 도전자에게 음식에 피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치료부터 받으라”고 침착하게 다독이며 조언했다.
‘마셰코2는 3억의 우승 상금을 놓고 대한민국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