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7시 반쯤 충청북도 산성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기류 일부가 타고, 집에 있던 76살 안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기류 일부가 타고, 집에 있던 76살 안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