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순수미 돋는 셀카 속 반전? ‘입술이 섹시해’

레인보우 재경이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잠이...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재경이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민소매 티셔츠에 투명한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입술이 섹시한데?” 흰색 티만 입어도 빛이 나네요” 이거 본 나는 잠이 안온다” 아이돌 중에 제일 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이 속한 레인보우는 4개월 만에 정규 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파트2를 발표한다. 이들은 당초 하반기 예정됐던 발매시기를 앞당겨 6월 컴백을 확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