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어’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 드러난다
입력 2013-06-11 16:25 

‘상어에서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 드러난다.
11일 KBS2 월화드라마 ‘상어 제작사 측은 그 동안 일어났던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가 드러날 것을 예고했다.
지난 5회 동안 총 3명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 ‘상어는 3번의 살인 사건에 얽힌 암살자의 정체에 대해 시청자들이 그 동안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었던 상태.
이미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드라마 관련 게시판 등에서 암살자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기도 한 터라 이번에 공개되는 암살자 정체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살자는 극중 ‘거대한 악으로 등장하는 조상국 회장의 수하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후보에 올라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예상 못한 전혀 의외의 인물이라 생각된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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