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밥그릇과 물아일체 강아지 "하필 여기에서…" 표정이 압권
입력 2013-06-10 22:13  | 수정 2013-06-10 22:14
‘밥그릇과 물아일체한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그릇과 물아일체라는 제목의 강아지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밥그릇에 머리를 편안하게 받혀둔 채 깊은 잠에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한 두 번 자본 솜씨가 아닌 듯 머리를 완전히 푹 담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정말 귀엽네” 자는 표정이 압권이야” 강아지야 일어나 편하게 자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