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안티카페, 누리꾼曰 "8살 아이에게 무슨 짓인지!" 분노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윤후 안티카페라는 카페가 개설된 것으로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해당 카페는 현재 비공개로 설정 돼 있으나 카페 설명을 통해 ‘윤후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습니다.

이들이 ‘안티를 자처한 윤후는 8살로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 아이라는 점에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황당하네. 어린 아이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아이에게 저러면 마음이 좋나?” 윤후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빠 윤민수도 마음 아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후는 최근 장염을 앓아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