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아이비가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댄스(I DANCE)의 재킷사진에서 아이비는 진한 화장과 섹시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뿜어냈다.
특히 아이비는 몸매의 볼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원피스로 아찔한 옆태를 과시했으며,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데뷔곡 ‘오늘밤 일을 프로듀싱하고 그녀를 섹시가수 반열에 올려놓은 JYP 박진영과 8년 만에 다시 손잡고 신곡 ‘아이 댄스로 복귀했다.
한편 지난 8일 SNL코리아에 출연해 신곡 ‘아이 댄스의 첫 무대를 공개한 아이비는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