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지난 3월 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된 아산테크노밸리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아산시 둔포면 염작·석곡·운용리 일원 237만㎡에는 인근에 조성된 삼성전자의 아산 탕정산업단지·천안 제3산업단지 협력업체들이 입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아산시는 생산과 주거 기능, 서비스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대규모 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3월 충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 승인받았으며 지난 7월 민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산테크노밸리로 사업시행자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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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아산시 둔포면 염작·석곡·운용리 일원 237만㎡에는 인근에 조성된 삼성전자의 아산 탕정산업단지·천안 제3산업단지 협력업체들이 입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아산시는 생산과 주거 기능, 서비스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대규모 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3월 충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 승인받았으며 지난 7월 민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산테크노밸리로 사업시행자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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