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닉 푼토, `절묘한 번트로 일거양득`
입력 2013-06-10 09:22 

1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1대8 대패를 당했다.
1회말 무사 1루 절묘한 희생번트를 시도한 다저스 닉 푼토가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또 다시 대체선발로 오른 다저스 맷 매길은 4회초 2사 7실점 후 내려갔고 7승 2패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애틀란타 마이크 마이너는 6이닝 1실점 호투 8승 달성에 성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