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공, 아산신도시 첫 아파트 분양
입력 2006-10-25 13:42  | 수정 2006-10-25 13:42
대한주택공사가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지구에서 처음으로 '휴먼시아-미래' 아파트 천102가구를 분양합니다.
이번 분양 물량은 2개 단지, 29평형 334가구와 33평형 768가구로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기준층 기준으로 평당 678만원에서 68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입주예정일은 3단지가 2009년 6월, 8단지가 2009년 7월입니다.
아산신도시는 분당보다 큰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1단계 배방지구 111만평과 2단계 탕정지구 510만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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