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서건창 `악송구가 얄미워`
입력 2013-06-09 17:25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초 1사 1,3루에서 KIA 1루 주자 김주찬이 나지완 삼진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넥센 2루수 서건창이 악송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나이트가, KIA는 김진우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