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소녀시대 콘서트 대기실을 찾아 이들의 월드투어를 응원했다.
은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시 파이팅 지켜보고 있다”며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월드투어 콘서트 ‘걸스 앤 피스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9일에는 윤아, 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어제 융” 절친 서현이”라는 글을 올리며 대기실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