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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양현종 `날아온 배트에 식겁했어`
입력 2013-06-08 18:46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 말 2사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넥센 박병호의 부러진 배트가 마운드까지 날아오자 화들짝 놀라 자세를 낮춰 피한 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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