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자장면 예찬, 중국집과 어머니 손맛 비교 삼매경
입력 2013-06-08 00:01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자장면 예찬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장면 주문에 앞서, 중국집 자장면과 어머니의 손맛이 곁들여진 자장면에 대해 토론했다.
배고픔에 멤버들은 연신 중국집하면 자장면이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주문하기에 열중했다.
그 순간 이성재는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켜먹는 것과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자장면 맛이 다르다. 나는 이 점이 항상 의문스럽다”고 털어놓았다.

이성재의 고백에 멤버들은 너도나도 동의하며 중국집에서 먹는 자장면이 가장 맛있다”고 극찬 삼매경에 빠졌다.
데프콘 역시 자장면은 중국집에서 먹어야 된다”고 먹방(먹는방송) 샛별다운 신조를 밝혀 폭소케 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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