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리가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렷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있는 김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혜리는 MBC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방영될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을 맡아 박상민과 신은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