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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제이슨 헤이워드,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입력 2013-06-07 11:22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애틀란타 제이슨 헤이워드가 배트를 부러트리며 안타를 날리고 있다.
샌디에이고와의 경기를 위닝 시리즈로 가져온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올라 시즌 3승을 노리고 애틀란타는 200승 투수 팀 허드슨이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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