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은 헬로비너스의 미투데이에 원더풀마마 대기중~! 표정연기 연습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영은 환하게 웃는 사진부터 눈가에 휴지를 붙이고 우는 표정과 귀엽게 뾰로통한 얼굴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표정, 수줍은 듯 혀를 내밀며 웃는 표정까지 사진 속에 희로애락을 귀엽게 담아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유영이 보여줬던 진한 무대 메이크업이나 드라마 속 털털한 톰보이 캐릭터 장고은과는 달리, 여느 또래의 소녀와 같은 풋풋한 모습과 하얗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영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역시 유영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꿀피부 유영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영이 출연하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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