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현장 클럽입니다. 다음 주에 음악방송 같이할 것 같아요. 너무 설레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제가 피처링 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클럽에서, 몸에 딱 붙는 화이트 튜브톱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 중이다.
앞서 강예빈은 그룹 래드애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멤버 한별과 함께 찍은 아찔한 스틸컷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산 바 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