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사과 “장미칼 덤벼! 진격의 사과”

일명 '강철 사과'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철 사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강철 사과'사진에는 사과와 과일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과일칼은 사과에 꽂힌 채 부러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사과에 꽂힌 칼을 빼려다 낡은 칼집과 칼날이 분리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하네” 강철 사과 맞네!” 칼이 낡아서 그런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