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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대통령 장례로 경복궁 흥례문 일시통제
입력 2006-10-24 20:02  | 수정 2006-10-24 20:02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26일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거행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흥례문을 통한 관람객 입장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고 최 전대통령의 국민장이 진행되는 동안 경복궁은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와 경복궁 북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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