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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상면,`야구는 역시 먹으면서 봐야 제맛`
입력 2013-06-05 18:52 

탤런트 박상면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지인들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두산은 올시즌 8경기에서 2승5패를 기록중인 배테랑 김선우를 LG는 올시즌 9경기에 나서 2승3패를 기록중인 우규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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