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이종혁,`아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입력 2013-06-05 18:40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배우 이종혁이 아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두산은 올시즌 8경기에서 2승5패를 기록중인 배테랑 김선우를 LG는 올시즌 9경기에 나서 2승3패를 기록중인 우규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