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용실적이 낮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일부 시간대 새마을호 열차의 자유석을 일반실 좌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의 승차권 구입편의를 위한 것으로, 대상 열차는 출발역 기준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운행되는 16개 새마을호 열차입니다.
이번 조정안은 예매일 기준 오늘(5일), 출발일 기준 7월 5일부터 적용됩니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일반실 좌석이 하루 1,024석 추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용객의 승차권 구입편의를 위한 것으로, 대상 열차는 출발역 기준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운행되는 16개 새마을호 열차입니다.
이번 조정안은 예매일 기준 오늘(5일), 출발일 기준 7월 5일부터 적용됩니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일반실 좌석이 하루 1,024석 추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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