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팔찌 유행 따라잡기 "패셔니스타 되려다 관절염 걸릴 지경"
입력 2013-06-05 17:11  | 수정 2013-06-05 17:13

팔찌 유행 따라잡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팔찌 유행 따라잡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팔에 수십개의 팔찌를 착용한 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행을 따라잡기 위한 선택인 듯 보이나 팔찌의 수가 너무 많아 어깨까지 차오를 정도로 과했던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과하네” 패셔니스타시다” 저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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