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출연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전원주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집은 윤종신이 세 아이를 위해 새로 마련한 집으로 친환경적 요소에 신경써 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종신은 곳곳에 나무와 화초를 심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했고, 마당에는 미끄럼틀, 그네 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정말 집 좋다 ”아이들 위해 배려한 인테리어네 ”윤종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결혼 스토리를 밝혀 부러움을 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