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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포토] 故 변두섭 회장, `서울 성모병원에 차려진 빈소`
입력 2013-06-04 14:52  | 수정 2013-06-04 15:01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이 4일 오전 과로사로 별세했다.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당 회장이신 변두섭 회장님이 오늘(4일) 과로사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故 변두섭 회장은 8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의 남편으로, 매니저를 하면서 예당기획을 설립했고 이후 2001년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현재 가수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등이 속해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되었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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