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닉쿤 외모 자신감 “얼굴은 내가 최고다”
입력 2013-06-01 22:40 

그룹 2PM 닉쿤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년 만에 컴백한 2PM과의 게릴라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PM은 시민과 함께 즉석 인기투표를 하고, 딱지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후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한 질문에서, 닉쿤은 ‘얼굴은 내가 1등이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진실이 나오자 멤버들은 내일 기사 나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 택연은 솔직히 JYP 인트로 지겨울 때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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