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2년 만에 폭풍 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원조 패널로 출연했던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서규원 양은 과거 ‘붕어빵을 통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입담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특히 이날 서규원 양은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우월하게 성장해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중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서 저를 알아보시고 잘해주신다”며 제 팬카페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팬카페 회원들에게 인사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때 MC 이경규는 서규원 양의 폭풍 성장 모습을 보며 미스코리아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