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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 최수종 하차, '눈물 펑펑'
입력 2013-06-01 17:56 | 수정 2013-06-01 17:57
배우 최수종이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무열왕으로 출연 중인 최수종은 대본 리딩 중 태종 무열왕이 죽음을 맞는 부분에서 눈물을 쏟아 주변을 숙연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수종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종이 하차가 많이 아쉬웠나 보다”, 감정 이입을 잘 한 듯”, 주인공이 하차하는 건 아쉽지만 역사적 사실이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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