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연예
송종국 아내 “난 애 엄마, 지아는 여자친구” 토로
입력 2013-06-01 15:51 | 수정 2013-06-01 15:51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인 박잎선 씨가 이제 저는 그냥 애 엄마고 지아가 여자친구 같다”고 말했습니다.
1일 박잎선 씨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종국이 지아를 볼 때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이다”며 세상이 중심이 딸이다. 축구가 중심이 아니라 딸이 중심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결혼 전에는 날 정말 예뻐했다며”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송종국은 지아를 깨우면서 예쁘다”고 말하면서도 아내에게는 자다 일어나면 안 예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분야별 인기뉴스
01:58
정치
국회 연금특위 개혁안 합의 불발…논란 빚은 해외출장도 취소
01:54
경제
냉면 한 그릇 2만 원 육박…'집냉' 찾는 소비자들
01:28
사회
[단독] '투신 신고' 출동한 옥상에 여성 시신…명문대 의대생 긴급체포
기업in
한국배달라이더협회-스마트마켓서비스 전략적 MOU 체결
01:14
국제
중국 병원서 흉기 난동 사건…사상자 20명 이상 '참극'
문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5번째 시즌…박진주·신재범 합류
연예
민희진, 법원에 '하이브 대표 해임안 의결권' 정지 요청
01:59
스포츠
철심도 막지 못한 열정…'역도 가왕' 박주효
00:58
생활/건강
[날씨] 새벽까지 비 조금…내일 낮 기온 올라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