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림픽대로에서 버스 전복…1명 다쳐
입력 2013-06-01 13:25 
오늘(1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양화동 성산대교 남단 올림픽대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달리던 공항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28살 김 모 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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