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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노을 아래서 즐기는 야구
입력 2013-06-01 11:10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쿠어스필드 왼쪽 관중석 넘어로 노을이 지고 있다.
콜로라도는 올시즌 처음으로 쿠어스필드를 찾은 다저스를 맞아 3승 6패를 기록중인 존 갈랜드를 선발로 올렸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덴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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