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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너마저' 프로포폴 상습 투약혐의…조사예정
입력 2013-06-01 09:21  | 수정 2013-06-01 09:29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춘천지검 형사2부는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휘성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올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휘성은 군 복무 중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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