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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이버주식 주가 1위 달려
입력 2006-10-23 16:07  | 수정 2006-10-23 16:07
대선후보들을 비롯한 정치스타 사이버주식 거래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추천인단 2백여명의 추천을 받아 거래되는 엔스닥 사이버 주식시장에는 현재 8명이 상장돼 있으며, 이명박주가 3,610원으로 1위, 박근혜, 정동영, 반기문, 고건주가 그 뒤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3위를 차지한 정동영 주는 공모마감 하루전 청약자가 집중됐다는 이유로 상장 첫날부터 작전주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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