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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일본법인 출범
입력 2006-10-23 15:22  | 수정 2006-10-23 15:22
대한통운의 일본법인인 대한통운재팬주식회사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일본 도쿄의 오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과 임직원 등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국동 사장은 일본내 국제종합물류기업으로서 해상·항공 보관영업 등 다양한 업무와 원스탑 물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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