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제작 판매한 윈스톰과 젠트라 승용차 7천858대에 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리콜 대상은 윈스톰의 경우 올 6월1일부터 9월14일까지 생산된 7천598대이며, 젠트라는 7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생산된 260대입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내일(24일)부터 GM대우 서비스와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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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윈스톰의 경우 올 6월1일부터 9월14일까지 생산된 7천598대이며, 젠트라는 7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생산된 26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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