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E헬스케어, 초음파 연구개발센터 증설
입력 2013-05-30 13:35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오늘(30일) 경기도 성남에서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기지인 ‘한국GE초음파 증설을 취한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GE헬스케어 측은 총 면적 5천6백 제곱미터, 6개 층의 R&D센터를 내년 2월까지 완공하고, 2017년까지 초음파 진단기기 생산량을 지금의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의학과 및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분야에 주력해온 '한국GE초음파'는 GE헬스케어 초음파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