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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자산배분의 주요 축"
입력 2006-10-23 11:17  | 수정 2006-10-23 11:17
한국투자증권은 해외펀드가 자산배분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증권 박승훈 펀드평가팀장은 지난 8월말 현재 총 펀드자산대비 해외펀드 비중이 8.9%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승훈 팀장은 이제 해외펀드 투자는 일회성 쏠림현상이 아닌 자산배분의 주요 부문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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