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의료기조합, 브라질 전시회서 2800만弗 상담
입력 2013-05-29 15:46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21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타노치에서 열린 '제20회 브라질 상파울루 의료기기전시회'에서 남미 딜러를 대상으로 28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거뒀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 설문조사 결과 총 방문 바이어 5216명, 상담건수 2699건, 상담 실적 2867만달러, 계약 5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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