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실 어린이집 명단, 온라인 공개
입력 2013-05-29 11:02 
서울시가 내년부터 비리나 부실이 적발된 어린이집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부 어린이집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집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금 부정수급, 아동학대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의 명칭과 원장의 성명 등이 보육포털에 공개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