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몬 쇼흐가 스노우보드 월드컵 2차 시리즈 알파인 대회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 쇼흐는 오스트리아 소엘덴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록 플란더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위는 시몬의 친동생인 필립 쇼흐가 차지했으며 이로써 쇼흐는 1차시리즈 우승자 스위스의 지그프리드 그라브너를 제치고 월드컵 종합 성적 1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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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우승자 쇼흐는 오스트리아 소엘덴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록 플란더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위는 시몬의 친동생인 필립 쇼흐가 차지했으며 이로써 쇼흐는 1차시리즈 우승자 스위스의 지그프리드 그라브너를 제치고 월드컵 종합 성적 1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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