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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성-SK 문학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3-05-28 17: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인천 문학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는 많은 양의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이 악화 순연됐다.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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