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탁신 치나왓 전 태국총리가 해외에서 망명생활을 하지 않고 계엄령이 해제되면 귀국할 예정이라고 탁신 측근이 밝혔습니다.
탁신의 법률고문인 노파돌 파타마 변호사는 탁신 전 총리가 영국 정부에 정치망명을 요청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탄신 전 총리는 적당한 때가 되면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귀국 시점은 계엄령이 해제되고, 탁신 전 총리의 귀국에 대해 현정부가 우려하지 않을 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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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의 법률고문인 노파돌 파타마 변호사는 탁신 전 총리가 영국 정부에 정치망명을 요청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탄신 전 총리는 적당한 때가 되면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귀국 시점은 계엄령이 해제되고, 탁신 전 총리의 귀국에 대해 현정부가 우려하지 않을 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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