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최현, `자 이제는 타격연습`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프리웨이 시리즈 첫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에인절스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이 타격연습을 나서기 위해 배팅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에인절스는 C.J.윌슨이 마운드에 올라 불꽃튀는 지역 라이벌전을 벌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