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지역 주민 체감 안전도 전국2위
입력 2013-05-27 18:00  | 수정 2013-05-28 11:27
경찰청이 국민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감 안전도를 조사했더니, 경북지역 주민의 체감 안전도 점수는 67점으로 전남지역 71점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경찰청 고객만족 모니터센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석 달 동안 범죄 안전과 교통사고 안전, 거주지의 전반적인 안전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방법으로 이뤄졌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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