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명품 빵집' 27곳 선정
입력 2013-05-27 17:57  | 수정 2013-05-27 17:59
부산시는 가맹점이 아닌 부산에 본사를 둔 동네 빵집 중 27곳을 명품 빵집으로 지정했습니다.
부산시는 명품 빵집 선정을 위해 지원 가게를 모집했으며, 신청서를 제출한 42곳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명품 빵집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명품 빵집 지정증과 현판을 제공하고, 부산의 맛집 소개책자와 각 아파트에 게시되는 식품안전소식지에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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