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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최강희 감독, `훈련은 즐겁게`
입력 2013-05-27 17:25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전을 대비하기 위해 27일 파주 NFC 트레이닝 센터에서 소집됐다.
특히, 진공청소기 김남일(인천)과 포항의 이명주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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