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충북서 야생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입력 2013-05-27 15:44  | 수정 2013-05-27 15:47
음성지역 소재 중형병원에서 충북대 병원으로 후송된 진드기 의심환자가 26일 밤 12시께 사망했습니다.

충주시 지연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70대 K씨는 고열 등으로 인해 지난 26일 평소 다니는 음성금왕삼성병원에 당일 오후 11시30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고, 12시 5분께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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