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역 소재 중형병원에서 충북대 병원으로 후송된 진드기 의심환자가 26일 밤 12시께 사망했습니다.
충주시 지연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70대 K씨는 고열 등으로 인해 지난 26일 평소 다니는 음성금왕삼성병원에 당일 오후 11시30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고, 12시 5분께 사망했습니다.
충주시 지연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70대 K씨는 고열 등으로 인해 지난 26일 평소 다니는 음성금왕삼성병원에 당일 오후 11시30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고, 12시 5분께 사망했습니다.